개인간 가족간 차용증 작성 안내
차용증은 돈을 빌려준 사람과 빌린 사람 사이의 금전거래를 문서로 남기는 기본 서류입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 사이에서도 금액, 이자, 갚는 날짜를 명확히 적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증여인지 대여인지 다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양식에 맞춰 꼼꼼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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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 작성 전 핵심 확인
돈을 빌린 사실
단순 지원금이나 증여가 아니라 갚아야 할 돈이라는 점을 문장으로 분명히 적습니다.
상환 약속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느 계좌로 갚을지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이자 조건
이자가 있다면 이율과 지급일을 적고, 무이자라면 무이자라고 따로 표시합니다.
서명과 보관
채권자와 채무자가 각각 서명하고 원본 또는 사본을 나눠 보관합니다.
차용증은 어떤 문서인가요?
차용증은 금전소비대차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쉽게 말해 돈을 빌린 사람이 언제까지 갚겠다고 약속한 내용을 적어두는 서류입니다. 문서가 없으면 나중에 빌려준 돈인지, 그냥 준 돈인지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개인 간 거래에서도 작성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해두면 좋은 상황
• 부모와 자녀 사이에 큰 금액을 빌려주는 경우
• 친구나 지인에게 생활비, 전세금, 사업자금을 빌려주는 경우
• 변제일을 정해놓고 나중에 갚기로 한 경우
• 세무상 증여가 아닌 차용임을 설명할 자료가 필요한 경우
차용증 양식에 꼭 넣을 내용
차용증 양식은 복잡할 필요는 없지만 핵심 항목은 빠지면 안 됩니다. 채권자와 채무자 인적사항, 차용금액, 차용일, 변제기한, 이자, 상환 방식, 작성일, 서명 또는 날인이 들어가야 합니다. 금액은 숫자만 적기보다 한글 금액도 함께 적으면 위조나 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필수 항목 정리
당사자 정보
돈을 빌려준 사람과 빌린 사람의 이름, 주소, 연락처를 적습니다.
차용금액
예를 들어 금 일천만원정처럼 한글과 숫자를 함께 기재합니다.
상환 조건
변제일, 분할상환 여부, 입금 계좌, 조기상환 가능 여부를 적습니다.
서명 날인
작성일을 적고 당사자가 직접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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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 차용증 작성 순서
개인간 차용증은 실제 돈이 오간 흐름과 문서 내용이 맞아야 합니다. 차용증을 먼저 작성하고 같은 날 계좌이체를 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하며, 이미 돈을 보낸 뒤 작성한다면 실제 입금일을 따로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으로 주고받은 경우에는 입증이 어려울 수 있어 가능하면 계좌 기록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성 진행 순서
1. 금액과 목적 정리
왜 돈을 빌리는지, 얼마를 빌리는지 먼저 정리합니다.
2. 상환 일정 합의
일시상환인지 분할상환인지, 마지막 변제일은 언제인지 정합니다.
3. 문서 작성과 서명
양식에 내용을 입력하고 당사자가 직접 확인 후 서명합니다.
4. 이체 내역 보관
입금 내역, 상환 내역, 이자 지급 내역을 함께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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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차용증은 실제 상환 기록이 중요합니다
가족 사이의 차용증은 형식만 갖춘다고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형제간에 큰 금액을 주고받는 경우에는 실제로 빌린 돈이라는 점을 보여줄 자료가 필요합니다. 차용증 작성, 계좌이체, 이자 지급, 원금 상환 기록이 함께 있어야 나중에 설명하기 쉽습니다.
가족간 거래 체크
□ 차용 목적을 문서에 간단히 적습니다.
□ 돈은 계좌이체로 보내고 입금 내역을 보관합니다.
□ 약속한 이자나 원금 상환 내역을 남깁니다.
□ 상환이 끝나면 변제확인서도 작성해두면 좋습니다.
이자와 무이자 조건 쓰는 방법
이자를 받기로 했다면 연 이율, 지급일, 지급 방식, 연체 시 처리 기준을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면 단순히 비워두지 말고 “무이자로 한다”는 문구를 넣는 것이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금액이 크거나 기간이 길다면 이자 조건은 더욱 명확히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자 항목 작성 예시
• 이자는 연 ○%로 정한다.
• 매월 ○일 채권자 계좌로 지급한다.
• 본 차용금은 무이자로 한다.
• 변제기일을 넘긴 경우 별도 합의에 따른다.
차용증 양식 파일 활용 팁
차용증 양식은 출력해서 수기로 작성하거나, 한글과 워드 파일로 수정한 뒤 인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양식의 모양보다 실제 합의한 내용이 정확히 들어갔는지입니다. 작성 후에는 양쪽이 내용을 읽고 직접 서명한 뒤 각자 1부씩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 형식별 사용
• PDF 양식은 출력 후 손으로 작성하기 좋습니다.
• HWP 양식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편집하기 편합니다.
• DOCX 양식은 워드에서 수정할 때 적합합니다.
• 작성 완료본은 스캔본과 사진으로도 보관합니다.
차용증 작성 시 주의할 표현
차용증에는 애매한 표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갚는다”, “여유가 되면 갚는다”처럼 기한이 불분명한 문구는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변제일, 금액, 이자, 상환 방식은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적고, 수정한 부분이 있다면 당사자 확인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
□ 상환 날짜를 애매하게 적지 않기
□ 금액을 숫자만 적고 끝내지 않기
□ 서명 없이 파일만 주고받지 않기
□ 현금 전달만 하고 증빙을 남기지 않기
공증을 고려하면 좋은 경우
모든 차용증에 공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금액이 크거나 상환 기간이 길거나 당사자 사이에 분쟁 가능성이 있다면 공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공증은 문서 작성 사실과 채무 관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증 여부와 방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공증 검토 상황
• 차용금액이 큰 경우
• 상환 기간이 길게 잡혀 있는 경우
• 여러 번 나누어 상환하기로 한 경우
•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걱정되는 경우
FAQ
Q1. 차용증은 자필로 써야 하나요?
A. 반드시 전부 자필일 필요는 없지만, 내용 확인 후 당사자가 직접 서명하거나 날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가족간 무이자 차용증도 가능한가요?
A. 무이자로 정할 수는 있지만 무이자 조건임을 문서에 명확히 적고 실제 상환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차용증 작성 후 돈을 갚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았다면 이체 내역을 보관하고 필요하면 변제확인서나 영수증을 작성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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