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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태풍 찬홈 일본 도쿄 오사카 영향과 최근접 시각, 소멸 예상일 총정리
작성자/ 등록일 김범진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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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태풍 찬홈 일본 도쿄 오사카 영향과 최근접 시각, 소멸 예상일 총정리

연휴에 도쿄·오사카 잡아두고 표 물러야 하나 고민되시죠. 같은 태풍인데 두 도시 사정이 완전히 달라서, 묶어 볼 이유가 없습니다.

15호 태풍 찬홈은 도쿄와 오사카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릅니다. 도쿄는 11일 저녁부터 밤 사이 강한 비를 주의해야 하지만, 오사카는 최근접 시점에 이미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도쿄 vs 오사카
도쿄: 11일 21시 북북서 90km 최근접, 저녁부터 밤 천둥 동반 강한 비
오사카: 12일 09시 북쪽 180km가 최근접인데 그땐 이미 열대저압부
오사카는 11일 대체로 맑음, 강풍반경 밖(밤늦게 곳에 따라 비 정도)
일본 전 지역 폭풍역 진입 확률 0%(바람으로 발 묶일 상황 아님)

경로·소멸
11일 밤 혼슈 가로질러(군마현 내륙 통과), 12일 09시 열대저압부
13일 09시 온대저기압으로 소멸, 14일 이후 일정은 무관
정작 큰비 경계는 도쿄 아닌 도호쿠(미야기·이와테 등)

여기서 일정 짜는 핵심이, 오사카·간사이는 예정대로 다니면 되고, 도쿄는 11일 저녁~밤만 실내로 바꾸면 됩니다. 그 시간대 나리타·하네다 출발편이면 하루 전 항공사 운항정보를 확인하고요. 도호쿠 일정이면 11일 하루를 통째로 비워두는 게 확실합니다. 일본 기상청은 우리보다 반나절 늦게 소멸로 보지만, 13일 오전이면 태풍 아니라는 결론은 두 기관이 같아요.

시간대별 도쿄·오사카 거리표와 두 도시 11일 날씨 비교, 한·일 기상청 단계 대조표까지 정리해뒀습니다.

※ 태풍 정보를 정리한 일반 안내이며, 통보문은 갱신되니 출발 전 일본 기상청 한국어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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