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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5대 수칙과 증상 구별법, 응급조치 순서 총정리
작성자/ 등록일 김범진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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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5대 수칙과 증상 구별법, 응급조치 순서 총정리

더위 먹고 쓰러진 사람 보면 일단 물부터 먹이시죠. 근데 의식 흐린 열사병 환자에게 물 먹이면 기도로 넘어갑니다.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는 물부터 먹이기보다 먼저 의식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열사병과 열탈진은 피부 상태와 의식 여부, 체온에서 차이가 있어 응급조치 순서도 달라집니다.

5대 수칙과 증상 구별
5대 수칙: 물·바람·휴식·보냉장구·119(고용노동부 폭염안전 기본수칙)
휴식 기준만 숫자 붙음: 체감온도 33℃ 넘으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열사병: 땀 거의 없고 피부 건조·뜨겁고 의식 흐림, 심부체온 40℃ 초과
열탈진: 땀 많고 피부 차고 창백, 의식 또렷, 체온 정상~40℃ 이하

응급조치 순서 (물보다 의식 먼저)
이름 불러 대답 확인 → 흐리면 119부터, 또렷하면 시원한 곳으로
옷 풀고 시원한 물 적셔 부채질, 얼음은 목·겨드랑이·서혜부
대답 또렷할 때만 물 천천히, 열실신이면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여기서 잘못하면 위험한 게, 의식 없는 사람에게 물·음료 먹이면 삼키지 못하고 기도로 들어갑니다. 열 내렸다고 다시 더운 데서 일하는 것, 경련 계속되는데 근육만 주무르는 것, 술·카페인으로 수분 채우는 것도 하면 안 돼요. 두통은 초기 신호인데 통증 정도보다 말을 걸었을 때 대답이 또렷한지를 먼저 봐야 하고요.

종류별 증상·응급조치표와 열사병·열탈진 구분표, 2026년 통계까지 정리해뒀습니다.

※ 공식 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의식 흐림·경련 지속 등 응급상황은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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