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까 봐 셀토스 안 샀다” 판 뒤집은 신형 코나 예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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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등록일 | 조재영 / 202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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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에 올라온 코나 풀체인지 예상도 한 장이 화제다. 국내외에서 포착된 시험 주행 차량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미지로, 현대차가 공개한 공식 사진은 아니다. 그런데도 반응은 뜨거웠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 판매 중인 코나와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계약금부터 빼야 하나요?” 셀토스 차주들 흔든 신형 코나 코나의 상징이 사라졌다 현행 코나는 앞부분을 가로지르는 긴 수평 램프가 특징이다. 반면 예상도 속 신형 코나는 후드 끝을 따라 얇은 주간주행등이 자리하고, 전조등은 차체 안쪽으로 깊게 들어간 모습이다. 범퍼 하단에는 두툼한 보호판이 적용됐고, 옆모습은 각진 휠 아치와 반듯한 지붕선이 강조됐다. 소형 SUV지만 실제 크기보다 한 체급 크게 보이는 디자인이다. 왜 벌써 풀체인지일까 현행 코나는 2023년 출시됐다. 일반적인 완전변경 주기가 5~7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빠른 변화다. 업계에서는 부분변경을 건너뛰고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반영할 가능성을 거론한다. 얇은 수평 램프와 각지고 정제된 차체를 코나에도 빠르게 적용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셀토스를 의식할 수밖에 없는 이유 판매량에서는 셀토스가 코나보다 앞서는 흐름을 보였다. 일부 달에는 판매량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지기도 했다. 신형에는 개선된 1.6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자식 사륜구동 적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기본형과 사륜구동 모델의 출력이 다르게 설정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상품성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아직 현대차가 확정한 제원은 아니다. 예상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정보는 실제 출시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지금 코나를 사면 손해일까 1년 안에 차가 꼭 필요하다면 현재 모델을 사는 편이 현실적이다. 신차가 공개되더라도 실제 출고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고 구매 시기가 급하지 않다면 기다려볼 만하다. 다만 풀체인지로 상품성이 높아지는 만큼 가격 인상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결국 답은 명확하다. 급하면 현행 코나, 디자인과 신기술이 중요하면 풀체인지 대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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