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서 다운로드와 작성 시 유의사항
권고사직서는 회사의 권유로 퇴직 절차가 진행될 때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단순 사직서처럼 보이더라도 문구에 따라 자진퇴사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양식을 내려받은 뒤에는 퇴직 사유와 퇴직일, 회사 권고 여부, 서명 문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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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표현
회사 권고에 따른 퇴직인지, 개인 사정에 따른 퇴직인지 문구가 정확해야 합니다.
퇴직일 기준
마지막 출근일과 퇴직 처리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날짜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정산 관련 문구
급여, 연차수당, 퇴직금 정산이 끝나지 않았다면 정산 완료 문구를 주의해야 합니다.
권고사직서와 일반 사직서 차이
일반 사직서는 근로자가 스스로 퇴사를 원할 때 제출하는 문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권고사직서는 회사가 퇴사를 권유했고, 근로자가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퇴직 절차가 진행될 때 사용됩니다. 그래서 문서 제목만 권고사직서라고 되어 있어도 본문에 “개인 사정”이나 “자진 퇴사” 표현이 들어가면 실제 취지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차이를 보는 기준
• 퇴직 제안이 회사에서 먼저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 문서에 회사 권고 사실이 반영되어 있는지 봅니다.
• 퇴직 사유가 자진퇴사로 보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고용보험 상실 사유와 문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권고사직서 양식에 들어가야 할 항목
권고사직서 양식은 복잡할 필요는 없지만 핵심 항목이 빠지면 나중에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회사명, 근로자 정보, 퇴직 사유, 퇴직일, 작성일, 서명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급여 정산, 연차수당, 퇴직금, 인수인계 여부를 함께 적으면 퇴직 절차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필수 기재 항목
인적사항
성명, 부서, 직위, 사번 등 근로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퇴직 사유
회사 권고에 따른 퇴직이라는 취지가 드러나도록 작성합니다.
퇴직일
마지막 근무일과 실제 퇴직 처리일을 확인해 적습니다.
서명 및 작성일
작성일과 근로자 서명 또는 날인을 남깁니다.
▶ 권고사직서 양식 받는 곳
사유 문구는 짧고 명확하게
권고사직서의 사유 문구는 길게 설명하기보다 사실관계가 보이도록 간단하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적인 표현이나 책임을 인정하는 문구는 피하고, 회사 권고에 따른 퇴직이라는 점과 퇴직일이 합의되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문구가 애매하면 서명 전에 수정 요청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구 예시
□ 회사의 권고에 따라 퇴직에 동의합니다.
□ 회사의 경영상 사유로 인한 권고사직으로 퇴직합니다.
□ 조직개편에 따른 회사 권고로 퇴직일을 확정합니다.
□ 회사와 협의한 권고사직 사유로 퇴직 처리합니다.
PDF HWP DOCX 양식 활용법
권고사직서 양식은 제출 방식에 따라 파일 형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출력해서 직접 서명할 예정이라면 PDF 양식이 편하고, 회사명이나 사유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면 HWP 또는 DOCX 양식이 편합니다. 이메일 제출용이라면 수정한 문서를 PDF로 저장해 보내는 방식도 많이 사용됩니다.
파일 형식 선택
PDF
출력, 보관, 서명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HWP
회사 문서 서식에 맞춰 편집하기 좋습니다.
DOCX
워드로 수정하거나 이메일 첨부용으로 사용하기 편합니다.
▶ 권고사직서 파일 형식 확인
실업급여 확인 시 중요한 부분
권고사직은 실업급여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문서에 적힌 퇴직 사유와 회사가 신고하는 고용보험 상실 사유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고사직서에는 회사 권고 내용이 들어갔지만, 회사 신고 내용이 개인 사정으로 처리되면 추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 가능 여부는 개인의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퇴직 사유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관련 체크
• 권고사직서 사유와 실제 퇴사 사유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고용보험 상실신고 사유를 확인합니다.
•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를 확인합니다.
• 실업급여 신청 전 개인 요건도 함께 확인합니다.
서명하면 안 되는 문구 예시
문서에 서명하기 전에는 실제 상황과 다른 표현이 없는지 봐야 합니다. 특히 권고사직인데 자진 퇴사처럼 보이는 문구가 들어간 경우에는 수정 요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금이나 연차수당, 퇴직금이 아직 정산되지 않았는데 정산이 완료되었다는 문구가 있다면 신중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 문구
□ 개인적인 사유로 자발적으로 사직합니다.
□ 회사와 관련한 모든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 임금과 퇴직금 정산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 회사 권고 사실이 빠진 단순 퇴직 문구
제출 후 확인할 서류
권고사직서를 제출한 뒤에는 퇴직 처리와 관련된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금 산정, 연차수당 정산, 마지막 급여 지급, 4대보험 상실 처리, 이직확인서 제출 여부는 퇴직 이후에도 확인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제출한 권고사직서 사본은 사진이나 파일로 보관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퇴직 후 확인 목록
• 권고사직서 사본 보관 여부
• 마지막 급여와 연차수당 정산 내역
• 퇴직금 지급 예정일과 산정 기준
• 이직확인서와 고용보험 상실 사유
FAQ
Q1. 권고사직서는 꼭 서면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A. 구두로만 남기면 이후 확인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퇴직 사유와 퇴직일은 문서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Q2. 권고사직서에 회사 권고 문구가 꼭 들어가야 하나요?
A. 실제 권고사직이라면 회사 권고에 따른 퇴직이라는 취지가 반영되는 것이 좋습니다.
Q3. 작성한 뒤 바로 제출해도 되나요?
A. 제출 전 퇴직 사유, 퇴직일, 정산 문구, 서명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사본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권고사직서 양식 바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