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15% 돌파 '김부장', 소지섭표 '아빠 유니버스' 흥행 돌풍… 원작과의 차이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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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등록일 | 박성래 / 202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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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드라마 '김부장'이 방영 초반부터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안방극장과 OTT를 동시에 장악하고 있다.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품의 주요 흥행 요인과 원작과의 차이점이 주목받고 있다. ■ 평범한 가장들의 반란, 통쾌한 '아빠 유니버스'의 등장이번 작품의 가장 큰 흥행 동력은 입체적인 캐릭터와 통쾌한 전개다. 극 중 굽은 어깨의 평범한 가장처럼 보이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실은 거대한 과거를 숨긴 전직 특수요원이었다는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실종된 딸 '민지'를 찾기 위해 숨겨둔 본능을 폭발시키는 과정에서 소지섭의 밀도 높은 액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하얀 도복을 입은 태권도 관장 성한수(최대훈 분)와 흔들리지 않는 의리를 자랑하는 박진철(윤경호 분)이 가세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명의 아버지가 딸을 구하기 위해 연대하는 이른바 '아빠 유니버스'는 극을 이끄는 핵심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 원작 웹툰과 드라마의 차별화 포인트 팩트 체크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부장'은 드라마 매체에 맞게 설정을 현실감 있게 각색하여 기존 팬들과 새로운 시청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긴장감 더하는 메인 빌런의 활약주인공들의 대척점에 서 있는 메인 빌런 주강찬(주상욱 분)의 존재감 역시 눈길을 끈다. 주상욱은 특유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화면을 장악하며, '아빠 유니버스'와의 팽팽한 대립을 통해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시원한 타격감이 돋보이는 액션과 답답함 없는 '사이다' 전개로 주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김부장'은 매주 SBS를 비롯해 넷플릭스,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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