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수업을 들을 수 없게 되셨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해당 수업의 요일 변경은 강사님의 요청에 의한 것입니다.
2023년 상반기 정규강좌 계획 수립 시기에 다시 강사님과 의견 조율하여
평일, 주말반 모두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해보겠습니다.